무슨 영화도 아니고
모델 쿠리하라 루이가 몇년 전부터 일본 방송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방송 재밌어서 이것도 봤는데
루이 엄마가 런던에 유학가서 마틴을 만남
마틴은 펍에서 쉐프를 하면서 살았다.
훗날 사운드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고 음대를 같이 다닌듯
위 사진은 그 마틴의 형의 가족과, 마틴이 루이가 태어났을 시 지인들한테 보낸 편지? 인듯
뭐 재미는 엄청 있었는데 저 편지가 신박해서 이렇게 글로 남김
루이 엄마의 임신을 알고나서 마틴 형이 둘이 만나서 마틴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애아빠는 힘들거라 했다 함
그 후로 마틴은 세계여행을 하고 1년 뒤 불의의사고로 숨졌다 함
그때 루이의 사진이 있었다 함
영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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