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부터 소비세 생김. 사우디 등 중동은 소비세 없음. 최소는 타이완 캐나다 등 5퍼센트
일본 8% (140위), 헝가리 27% (1위), 프랑스 20%. 2차대전 후 처음 여기서 생김
독일과 같은 경우 술을 가게에서 먹으면 소비세 19%. 테이크아웃하면 7%.
이는 생활 필수품으로 보느냐 사치품으로 보느냐의 관점에 따라.
아마 테이크아웃 문화가 이런데서 생기지 않았을 듯
영국은 찬것은 0%. 따뜻한 것은 20%
영국에서 프링글스는 비스캣이라고 주장 (이 경우 0%, 감자칩으로 분류될 경우 17.5%) 재판으로 계속 바뀌었다 함
우리나라는 부가가치세 10%. 대신 제품가격에 포함되서 지불됨.
일본은 100엔짜리 살 경우 105엔이 될 수 있음(포함되는 방식도 가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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