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2인조 같은데 보던 트럭운전수 들이 하고다니는 화려한 트럭들.
데코토라 라는 문화가 있나 봄. 그런걸 동경하는 어린 애들도 있나보고.
근데 존나 화려하고 그런걸 좋아하는거 보면 폭주족하던 사람들이 이런쪽으로 빠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저런 씨잘떼기 없는 곳에다가도 엄청난 돈을 처바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일본의 경제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력이라고 해야되나 .
또 드는 생각은 트럭운전을 하면서도 즐기면서 자신의 일에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자유? 같은게 보여서 좋다.
나라가 잘 사니깐 트럭 운전을 해도 잘 살 수 있고...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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