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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회의 하면 좋다

-> 회의 준비를 위해서 지금까지의 경과를 정리하고, 발표를 위해 말을 준비하고, 여러 명 앞에서 진행 사항을 이야기 하고 코멘트를 받음. 간단한 것 같지만 코멘트를 해주기 위해서는 경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업무 관련 전공 지식도 잘 알아야 함. 아무나 해줄 수 없음.

 


매일 1회 아침에 회의를 하면 좋다

-> 팀 프로젝트에서 목표를 위해서 각자 맡은 바 일을 하는데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야함. 여러 명이서 일할 경우 분담도 필요함. 지식의 공유도 필요하고 협업도 필요함.

 


맡은 일에 진전이 더딜 경우 발표를 하면 좋음

아는건 30분이라도 준비할 수 있는게 발표자료인데 모르면 하루,이틀,일주일도 걸릴 수 있음. 결국엔 내용은 잘 모르거나, 발표 목적에 맞는 준비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료를 준비하고 다듬고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게 됨. 실수가 자꾸 반복되고 깊게 정확히 잘 모른다는 생각이들면 이 방법이 좋음. 기간은 한달 이내로. 준비할 기간이 길었는데 자료가 부족하다면 그것대로 까일거리고 되고. 빠른 시일내애 자료를 준비했는데 부족하다면 대충했다는 소리듣기 쉽상이니 기간제한을 굳이 빡빡하게 두지 않아도 좋음.



연구 주제가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해야 하는 것은 좋지 않음

일단 실험자와 시간 약속, 실험 설명, 실제 실험, 실험 환경 맞추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 등이 제일 크고, 만약 재실험을 해야된다고 하면 부탁하기도 힘들다. 매번 같은 결과도 아니고 실험환경 맞추기도 힘들고. 이런 일을 할 때의 스트레스는 그냥 콜센터, 리서치 회사, 전단지 배포 할 때 정도로 스트레스 쌓이는거 같다. 특히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해야되는 경우...제일 짜증나는 듯


논문 볼 때에 저자의 과거 논문을 보면 이해가 쉽다

구글 스콜라쉽? 뭐 굳이 그런걸 떠나서 지도교수 논문들, 저자 논문들, 연구실 홈페이지 등 타고 타고 보면 이 사람이 전에 했던 논문을 이어서 하는 경우에 이해가 쉬움.


 


관련 분야 링크


연구용어 등 검색 및 질문 - http://www.researchgate.net/


Face tracking - http://www.visagetechnologies.com/


Gaze tracking - http://www.tobii.com


Biometrics - http://www.ecaftech.com/eng/index.html


Biometrics - http://www.prendi.com.au


Gaze tracking - https://theeyetribe.com/


3D inspection - http://kohyoung.com/


지문? - http://www.suprema.co.kr/


얼굴 인식 - http://www.hbinno.com/


Yann LeCun's - http://yann.lec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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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레인     hibrain.net

한국과학기술인연합     http://scieng.net/

한국연구재단     http://www.nrf.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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