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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영화/드라마/TV방송/만화,소설/게임 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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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방송 링크


헬본TV[각주:1]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97%AC%EB%B3%B8tv

www.facebook.com/hellbontv



마동석 깡패연기 : https://youtu.be/PPHYsayeQlE [각주:2]



https://www.youtube.com/watch?v=BdbJ0mQ0F8M

훼방꾼 아담, adam ruins everythings


김희철 두성 -> 유투브는 없는 듯...




일본 버라이어티 170314


http://youtubeowaraitv.blog32.fc2.com/

https://blogranking.net/blogs/60353/



Reddit 프로그래밍

https://www.reddit.com/r/programming/



해커뉴스

https://news.ycombinator.com/news


stack overflow

http://stackoverflow.com/


dlib

http://blog.dlib.net/




슬랭워드

http://www.internetslang.com/LPT-meaning-definition.asp

4채널 과학 (여긴 뽀르노 많이 보이므로 주의)
http://boards.4chan.org/sci/

2채널 (크롬->구글번역 확장프로그램->모르는 단어 드래그->번역[기본언어 한국어 일 경우]) 
http://www2.2ch.net/2ch.html

2채널 프로그래머
http://tamae.2ch.net/prog/

GNU
https://www.gnu.org/

BoostLib
http://www.boost.org/

C++ now (매년 boost 관련 컨퍼런스인듯)
http://cppnow.org/












일본위키     http://ja.wikipedia.org/

영문위키     http://en.wikipedia.org/ 

한글위키     http://ko.wikipedia.org/ 

엔하위키 미러    https://mirror.enha.kr/wiki/FrontPage

나무위키     http://namu.wiki


영화---------------------------------------------------------

영어 제목은 of 뭐 그런거 빼고 단어 대문자로 쓰나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1939, 빅터 플레밍)

007시리즈 (1962~, )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로버트 와이즈 감독)

新婚さんいらっしゃい! (1971~, 일본TV?)[각주:3]

대부 The Godfather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

인의없는 전쟁 仁義なき戦い(1973~, ふかさくきんじー深作欣二 배틀로얄의 감독인 후카사쿠 킨지?[각주:4]

빠비용 Papillon (1973, 프랭클린 J. 샤프너)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1977, 조지 루카스 감독)[각주:5]
-Star Wars Episode V - Empire Strikes Back (1980, )[각주:6]
-Star Wars Episode VI - Return of the Jedi (1983)[각주:7]

취권 Drunken Master (1978, 원화평 감독)[각주:8]

에이리언1~4 (1979~1997, 리들리 스콧 감독, 제임스 카메론 감독, 데이빗 핀처 감독, 장-피에르 쥬네 감독)

Mad max(1979, 조지 밀러 감독)[각주:9]

- Mad max 2(1981)

- Mad max 3(1985)

- Mad max :분노의 도로(2015)

タモリ倶楽部 (1982~, テレビ朝日)

Indiana Jones 1 Raiders Of The Lost Ark(1981, 조지 루카스 감독?)[각주:10]

- 2

-33

-4 

람보 Rambo, First blood(1982, 테드 체플러?)

최가박당 最佳拍檔 (1983, 쩡쯔웨이 감독)[각주:11]

우주의 왕자 히맨 HE-MAN (1983~1985, 마텔(Mattel), KBS, 성우 이규화)

Back to the future I (1985,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각주:12]

-2 (1989) [각주:13]

-3 (1990) [각주:14]

日立 世界・ふしぎ発見! (1986~, TBS)[각주:15]

홈런와 강속구 ,우주에서온 야구소년 (剛Q超児イッキマン)(1986, ?, )[각주:16]

달타냥의 모험 (1987, 반다이 비주얼 제작, NHK)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DuckTales (1987~1990, 월트 디즈니 제작)[각주:17]

폴리스 스토리1 (1988, 성룡 감독, 주연)

Die hard (1988, 존 맥티어넌 감독)[각주:18]

-Die hard 2(19...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 (1989~, 日本テレビ)

The simpsons (1989~, FOX TV)

슈퍼 그랑죠 魔動王グランゾート(1989~1990, 니혼TV, 아야테 하지메/히로이 오지 원작, 이우치 슈지 감독)

世界まる見え!テレビ特捜部 (1990~, 日本テレビ)[각주:19]

말광량이 뱁스 Tiny toon adventures(1990, )[각주:20]

장군의 아들 (1990, 박상민, 신현준 출연, 임권택 감독)

- 장군의 아들 2 (1991, 박상민, 신현준 출연, 임권택 감독)

- 장군의 아들 3 (1992, 박상민, 신현준 출연, 임권택 감독)

나홀로집에 1 (1990,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 나홀로집에 2 (1991,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한바탕 웃음으로-봉숭아 학당 (1991~, 한국방송공사)[각주:21]

언더 시즈 (1992, 앤드류 데이비스 감독)

언더 시즈2 (1995, 제프 머피 감독)

ぶらり途中下車の旅(1992~, 日本テレビ)[각주:22]

쇼생크 탈출 (1994, 프랑크 다라본트 감독)

恋のから騒ぎ (1994~2011, 日本テレビ)

Y의 비극(1994, SBS, 오현경,음정희,반효정 등 출연)[각주:23]

ふるはたにんざぶろう、古畑任三郎(1994~2008, 日本テレビ)[각주:24]

유주얼 서스펙트 (1995, 브라이언 싱어 감독)

해커즈 (1995, 이안 소프틀리)

히트 (1995, 마이클 맨 감독)[각주:25]

신조협려(1995~, )[각주:26]

아폴로 13호 (1995, 론 하워드 감독)[각주:27]

SMAP×SMAP (1996~, フジテレビ)[각주:28]

The Rock (1996, 마이클 베이 감독)

큐브 (1997, 빈센조 나탈리 감독)

큐브 2 (2002, 안드레이 세쿨라 감독)

큐브 제로 (2004, 어니 바바라쉬 감독)

깡패수업 (1996, 김상진 감독)[각주:29]

Independence day (1996,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각주:30]

Men in Black (1997, 배리 소넨필드)

파이팅! 대운동회(일본어: バトルアスリーテス 大運動会) (1997, AIC스튜디오 생산, )

とんねるず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1997~,  フジテレビ)[각주:31]

OZ (1997~2003, HBO)[각주:32]

Starship Troopers (1997, 파울 페르후번 감독)[각주:33]

오스틴파워스 Austin Powers: International Man of Mystery (1997,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 제이 로치 감독)

- 오스틴파워스 Austin Powers: The Spy Who Shagged Me (1999,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 제이 로치 감독)

- 오스틴파워스 Austin Powers in Goldmember (2002,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 제이 로치 감독)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いきなり!黄金伝説 (1998~, テレビ朝日)[각주:34]

情熱大陸  (1998~, 毎日放送(MBS)?)[각주:35]

카레카노, 그남자 그여자 (1998, 도쿄TV, 안노 히데아키 연출)[각주:36]

웨딩 싱어 The Wedding Singer (1998, )

London Hearts (1999~, テレビ朝日)

퓨처라마 Futurama (1999~, 맷 그로잉 연출, FOX 사)

Fight club (1999, 데이비드 핀처)

패밀리 맨 (2000, 브렛 래트너 감독)

무서운 영화 (2000,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즈 감독)

Final Destination 1~5 (2000~2011, 제임스 왕, 데이빗 R. 엘리스, 스티븐 쿼일)

What lies beneath (2000, 로버트 저메키스)

Pitch Black (2000, )[각주:37]

밴드 오브 브라더스 (2001, HBO)

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각주:38]

-2

-3

-4

-5?

레지던트 이블 (2002, 폴 W. S. 앤더슨 감독)

네 멋대로 해라 (2002, MBC, 인정옥 극본)

大改造!!劇的ビフォーアフター (2002~, 朝日放送(ABC)?)[각주:39]

클래식 (2002, 곽재용 감독)

Gangs of New York (2002,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각주:40]

살인의 추억 (2003, 봉준호)

アメトーーク (2003, テレビ朝日)

러브 액츄얼리 (2003, 리차드 커티스 감독)

Reno 911! (2003~2009, 마이클 패트릭 잔 외 3명 연출)[각주:41]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더그 라이만)[각주:42]

-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 폴 그린그래스)[각주:43]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폴 그린그래스)[각주:44]

아일랜드 (2004, MBC, 인정옥 극본)

범죄의 재구성 (2004, 최동훈 감독)

쏘우 1~7 (2004~2010, 제임스 완, 대런 린 바우스먼 등)

알포인트 (2004, 공수창 감독)

よゐこの無人島0円生活 (2004~ 부정기적, テレビ朝日)[각주:45]

世界一受けたい授業(2004~ , 日本テレビ)[각주:46]

Lost (2004~, ABC)

EuroTrip (2004, 제프 샤퍼, 데이비드 만델, 알렉 버그)[각주:47]

용서받지 못한 자 (2005, 윤종빈 감독)

Jarhead (2005, ? 감독)[각주:48]

Jarhead 2: Field of fire(2014, 돈 마이클 폴 감독)[각주:49]

Jarhead 3: The siege(2016, William kaufman director인듯)[각주:50]

ゴッドタン〜The God Tongue 神の舌〜 (2005~, テレビ東京)

リンカーンLINCOLN (2005~2013, TBS)

타짜 (2006, 최동훈 감독)

괴물 (2006, 봉준호 감독)

結婚できない男 (2006, 関西テレビ? )

Step up (2006~, 몰라) [각주:51]

Man vs wild (2006~2011, Discovery Channel)

Lucky Louie (2006~2007, HBO)

The departed (2006,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각주:52]

ドキュメント72時間 (2007~, NHK)[각주:53]

謎とき冒険バラエティー世界の果てまでイッテQ! (2007~,日本テレビ)

GP506 (2007, 공수창 감독)

다큐멘터리 3일(2007~, KBS)[각주:54]

키사라기 미키짱 キサラギ (2007, 사토 유이치 감독, 배우 : 츠카지)

집결호 (2007, 펑샤오강 감독, 배우 : 장한위 )

Elite squad(2007, 조세 파디야)[각주:55]

-Elite squad 2(2010, 조세 파디야)

페르마의 밀실 (2007, 루이스 피에드라이타, 로드리고 소페나)

和風総本家 (2008~, テレビ大阪?)[각주:56]

극한직업(2008~, EBS)[각주:57]

アナザー・スカイ(Another Sky) (2008~, 日本テレビ)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제너레이션 킬 (2008, HBO)

테이큰 (2008, 피에르 모렐 감독)[각주:58]

- 테이큰2 (2012, 올리비에 메가톤)

- 테이큰3 (2014, 올리비에 메가톤)

비스티보이즈 (2008, 윤종빈 감독)

오센 おせん (2008, 나구모 세이이치? 연출?)[각주:59]

바람의 소리 (2009, 고군서 감독, 장한위)

7급 공무원 (2009, 신태라 감독)

바람 (2009, 이성한 감독)

좀비랜드 (2009, 루벤 플라이셔 감독)[각주:60]

Pandorum (2009, )[각주:61]

芸人報道 GNN (Geinin Houdou) (2010-2014 , 日本テレビ)

東野・岡村の旅猿 プライベートでごめんなさい… (2010~, 日本テレビ)

더 퍼시픽 (2010, HBO)

황해 (2010, 나홍진 감독)

인셉션 (201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아웃레이지 (2010, 키타노 타케시)[각주:62]

Boys on the run (2010, 미우라 다이스케)[각주:63] 

-아웃레이지 비욘드(2012, 키타노 타케시)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윤종빈 감독)

日経スペシャル 未来世紀ジパング〜沸騰現場の経済学〜FUTURE CENTURY ZIPANGU (2011~, テレビ東京)[각주:64]

世界行ってみたらホントはこんなトコだった!?  (2011~, フジテレビ )[각주:65]

ざっくりハイタッチ (2011~, テレビ東京)[각주:66]

Game of Thrones (2011~, HBO)[각주:67]

아노하나,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2011,후지TV,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각주:68]

幸せボンビーガール (2011~, 日本テレビ)[각주:69]

SMUGGLER (2011,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각주:70]

도둑들 (2012, 최동훈 감독)

신세계 (2012, 박훈정 감독)

베를린 (2012, 류승완 감독)

무사: 4대 문파와의 혈투 The.Sword.Identity (2012, 서호봉 감독)[각주:71]

月曜から夜ふかし(2012~, 니혼테레비)[각주:72]

Into the white (2012, )[각주:73]

Get.the.Gringo(2012, ? )[각주:74]

용의자 (2013, 원신연 감독)

10분 (2013, 이용승 감독)[각주:75]

한식대첩 (2013, O'live TV)[각주:76]

렛츠고 시간탐험대 (2013~2014?, tvN)

とんねるず×さまぁ〜ずの一文無しジャーニー2×2 (2013~, フジテレビ)[각주:77]

응답하라 1994 (2013, tvN)

우리의 교환일기 ボクラノ交換日記 (2013, 이토 아츠시. 코이데 케이스케 주연, 우치무라 테루요시 감독)[각주:78]

噂の現場直行ドキュメン ガンミ!!(2013~, TBS)[각주:79]

강적들 (2013~, TV조선, 매주 수 11시)

ホムカミ〜ニッポン大好き外国人 世界の村に里帰り〜(2013~2014, )[각주:80]

더 지니어스 (2013~,tvN)[각주:81]

고스톱살인 (2013, 김준권 감독)[각주:82]

돌발영상 (~2013, YTN)[각주:83]

Orange Is The New Black (2013~, 젠지 코한)[각주:84]

徳井義実のチャックおろさせて~や (2013~, 니혼테레비?)[각주:85]

家、ついて行ってイイですか? (2014~, 테레비도쿄)[각주:86]

Xmen : Days of future past (2014, 브라이언 싱어 감독)

G-men 99 (2014~? , )[각주:87]

신의 한수 (2014, 조범구)[각주:88]

미생(2014~, tvN, 매주 금 8시40분)[각주:89]

世界の日本人妻は見た! (2014, 마이니찌방송)[각주:90]

おーい!ひろいき村 (2014, 후지테레비)[각주:91]

The Imitation Game (2014, 모튼 틸덤 감독)[각주:9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2014, 웨스 앤더슨 감독)[각주:93]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2014, 모리 준이치 감독)[각주:94]

-리틀 포레스트2: 겨울과 봄 (2015, 모리 준이치 감독)

국제시장 (2014, 윤제균 감독)[각주:95]

Our world war(2014?, BBC)[각주:96]

ダウンタウンなう (2015, 후지테레비, 금요일)[각주:97]

연평해전(2015, 김학순 감독)

도사하산 (2015, 서호봉 감독)[각주:98]

ROAD TO UFC: JAPAN(2015~, 테레비도쿄)[각주:99]

응답하라 1988 (2015~, )[각주:100]

썰전-전원책, 유시민 참가(2016. E149.160114~, JTBC)[각주:101]

태양의 후예(2016.02.24~04.14,  KBS)[각주:102]

아가씨 (2016, 홍상수 감독)[각주:103]

인천상륙작전 (2016, 이재한 감독)[각주:104]

데드풀(2016, )[각주:105]

활: 명궁 류백원(2016, 서호봉 감독)[각주:106]

사부: 영춘권 마스터 (2016, 서호봉 감독)[각주:107]

쿠만 (2016, ?? 감독)[각주:108]

소사이어티게임 1, 2 (2016.10.16~2017.01.01, tvN, 정종연 PD)[각주:109]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 2016.04.23 ~ , KBS 1TV)[각주:110]

Kingsglave.Final.Fantasy.XV (2016, , )[각주:111]

田村淳の地上波ではダメ 絶対 (2016, )[각주:112]

The Hateful Eight.2015 (2015,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각주:113]

범죄도시 (2017, ) [각주:114]



볼 예정

수사반장 (1971~1989, 문화방송)

백일염화 (2014, 중국 영화)

왕좌의 게임

쉐임리스







연극, 뮤지컬, 공연---------------

적도의 맥배스 (2010, 명동예술극장, 정의신 작가)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 からくりサーカス 1~43 (1997~2006, 쇼가쿠칸(小学館), 후지타 카즈히로 藤田和日郎)[각주:115]

이나중 탁구부 行け!稲中卓球部  1~13 (1993~1996, 고단샤, 후루야 미노루)

헌터X헌터 1~ (1998~, 슈에이샤, 토카시 요시히로)

유유백서 1~19 (1990~1994, 슈에이샤, 토카시 요시히로)

오늘부터 우리는 今日から俺は!!1~38 (,,니시모리 히로유키)

건방진 천사 天使な小生意気 1~20 (,,니시모리 히로유키)

용랑전 龍狼伝 (1993~, 고단샤, 山原義人)

도박묵시록 카이지 (1996~, 고단샤, 후쿠모토 노부유키)

은과금 銀と金 1~11 (,,후쿠모토 노부유키)

창천항로 1~36 (1994~2005,,이학인/왕흔태)

기생수 寄生獣 1~10 (1990~1995,고단샤, 이와아키 히토시)

요괴소년 호야 うしおととら 1~33 (1990~1996, 소학관, 후지타 카즈히로)

슬램덩크 (1990~1996, 슈에이샤, 이노우에 다케히코)

피구왕통키 炎の闘球児 ドッジ弾平 (1989~1995, 소학관, 코시타 테츠히로)

달숙이 1~14(1993~1996, 아이큐점프, 이재석)

공태랑 나가신다! コータローまかりとおる! (1982~1994, , 히루타 다쓰야)

미유키 (1980~1984,소학관,아다치 미츠루)

터치 (1985~1987, 소학관, 아다치 미츠루)

H2 (1992~1999, ,아다치 미츠루)

까꿍(,,이충호)

붉은매 (,,지상월)

진짜사나이 (,,박산하)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 (,,이명진)

마이러브 (,,이충호)

드래곤볼 (1984~1995, 슈에이샤, 토리야마 아키라)

닥터슬럼프 (,,토리야마 아키라)

굿모닝티처 (1995~1999,,서영웅)

보스의두얼굴 静かなるドン (1989~2013, 니타 타츠오)

타짜 (1,2,3,4부)

죠죠의 기묘한 모험

데스노트

몬스터

암스

마스터 키튼

20세기 소년

타이의 대모험

바람의 검심

소년탐정 김전일

엘프사냥꾼 エルフを狩るモノたち 1~21 (1994~2003 (1~21), 2007~2008 (리턴즈),,야가미 유)

미생 (2012~, 윤태호 작가)

킹덤

최지룡 만화

로동신문. 탈북자 웹툰(2016, 매주 수요일)




책, 도서----------------------------------------------------

데로드 앤 데블랑 (이상혁)

아르트레스 (이상혁)

하르마탄 (이상혁)

사조영웅전 (1957, 김용)

신조협려 (1959, 김용)

의천도룡기 (1961, 김용)

천룡팔부(1963, 김용)

소오강호 (1967, 김용)

녹정기 (1972, 김용)

비뢰도

태극검제

태극문

강호무뢰한

가즈나이트 

셜록홈즈

은하영웅전

해리포터 시리즈






게임-----------------------------------------------

삼성 겜보이(Master System 8bit)

세가 메가드라이브 (Mega Drive)

도스 게임 리스트     http://en.wikipedia.org/wiki/Index_of_MS-DOS_games

Longplays     http://www.longplays.org/

고갤 자주 찾는 오락실 게임목록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705278&page=#game01





여기 있는 것들은 youtube에서 감상하기 딱 좋다

영어권에는 Amiga longplay로 검색하면 플레이 영상 많다, 화질 좆같애도


게임 했던거 모아보니깐 생각나는게 오락실 게임은 돈 100원으로 오래해야 되니깐 잘하는 것들을 많이 했었음

PC 게임은 방학때 집 안나가고 했고, 오락실은 초딩때 자주 간 듯. 따닥이도 써보고 게임 졌다고 문 부시고 도망가다가 잡히고, 게임에 진 형한테 맞기도 하고, 삥도 뜯겨보고 어쨋든 재밌긴 했음



Asterix (,,) 

GTA 2 (,,)
GTA 3 (,,)

Grim fandango (, Lucas arts, 어드벤처?) 

Hyper sports (1985, KONAMI, 오락실 뚜드리던 올릭핌 게임)

Golden axe (1989, Sega, 3인용 오락실이었던거 같은데)

Hammerin' Harry (,,망치 들고다니면서 싸우는 놈)

Hook (,, 후크 4인용 게임. 기억난다)

Midnight resistance (1990, Data east corp, 오락실) [각주:116]
Tiny toon soccer, GENESIS - ACME Allstars (estern soccer) (,,)[각주:118]

Hudson's Adventure Island (1987, hudson soft, NES)[각주:119]

케이브맨 닌자 Caveman Ninja (1991 , Data Eas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urtles in Time Arcade (1991, KONAMI, 4인용 오락실 내가 했던건 이거)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 Tournament Fighters Raphael (1993, KONAMI, NES)[각주:120]

Bonk's Adventure (1993, hudson soft, NES)

제미니윙 gemini wing (1987, 테크모 ,오락실) [각주:121]

Front mission (,,현대 슈퍼컴보이?) [각주:122]

캡틴 코만도 (,,)[각주:123]

카우보이 무메사 Wild West C.O.W. Boys of Moo Mesa (1992, Konami, 4인용 서부 총싸움 황소)

서유 항마록/서유 강마록 China gate (1988, TAITO,) [각주:124]

더블드래곤 (년도, 개발사 ,삼성 겜보이)

알렉스키드 (년도, 개발사, 삼성 겜보이)

Fantasy zone opa opa (년도, 개발사, 삼성 겜보이)[각주:125]

요술나무 Magic tree (년도, 개발사, 삼성 겜보이)[각주:126]

수왕기 (1988, 세가, 세가 메가 드라이브)

마계촌 (1988, 세가, 세가 메가 드라이브 ) - 초딩전인가 1~2학년때인가

트윈비 (1985, 개발사, 패미컴 등)

Load Runner (,NES)

근육맨 패미콤 레슬링 キン肉マン (년도, 개발사, 패미컴)[각주:127]

용호의권1,2

아랑전설[각주:128]

모탈컴뱃

프린세스 메이커 2,3,5?

WWF wrestlefes(년도, 개발사, 오락실 ) [각주:129]

구니스 Goonies(1986, KONAMI, 사운드가 죽이지)

보글보글 bubble bubble

한메 타자게임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

삼국지

듄2

레밍즈

스노우브루스 1,2,3

닌자 베이스볼 벳맨 (년도, 개발사, 오락실)[각주:130]

원탁의 기사 (,,)[각주:131]

던전드래곤

킹오브파이터즈

First queen 4 (1994,KSK(Kure Software Koubou 呉ソフトウェア工房 ,PC)[각주:132]

다크세라핌 (1995,,PC)

고인돌

고인돌2

리볼트

삼국지 무장쟁패1,2,

와룡전[각주:133]

세균전

피와기티

슈퍼마리오 카트

의천도룡기

Battle bugs (,,PC)[각주:134]

Army men (,,PC)[각주:135]

The lost vikings (,,)[각주:136]

Cannon Fodder[각주:137] (,,) [각주:138]

The settlers 

크레이지 아케이드[각주:139]

문명

코만도스

포트리스(,,) - 고1때인가 잠깐 한듯

지뢰찾기 - 군대에서 했나

데스페라도스

남북전쟁

남극탐험

베어너클

드래곤볼 초무투전

보거스 게임 Robocod (,,PC) 

브루스 브라더스

문명4

동급생

대항해시대2,3

롤러코스터타이쿤

바이오하자드

폭스 게임 Fox (,Titus, PC)[각주:140]

열혈 시리즈

Sim city

Sim farm

Sim ant

병원 호스피털인가?

원숭이섬의 비밀

Donkey kong (,,)[각주:141]

슈퍼마리오 

삼국전기 (1999, IGS, 오락실 4인용 제갈량 뭐 고르고 궁쓰고 그런거였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쯔바이

이스2 이터널

심즈3

드래곤 퀘스트 3

위닝 일레븐 09,10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워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유즈맵 카오스

스타크래프트

Command and Conquer

Psychic5 (,,) [각주:142]

삼국지 천지를 먹다?

스트리트 파이터[각주:143]

메탈슬러그

벰파이어 세이버 (, )[각주:144]

3원더스 Roosters, Chariot, Don't pull (,,) [각주:145]

Sunset riders (,,) [각주:146]

월드 히어로즈 야구 게임

유유백서 (,,미니겜보이 였나 그걸로 재밌었음)

창세기전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SOFTMAX,PC)

포가튼사가

파이날 파이터

피피앤 비비스 (엘리베이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깨는 껨)

천상비 

철권

천사들의 오후

페르시아의 왕자 1

페르시아의 왕자 2

페르시아의 왕자 3

테트리스 넷마블

협객영웅전 (,,PC)[각주:147]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호열사 일족(뭔 재민지 몰라도 있긴했다)

환세취호전

환세희담

한게임 당구(2002~2004였나)



못찾은 게임들

90년대 초3 이전인듯. 오락실에 마녀인지 마법진인지 하는 게임 있었음, witch, 80또는 90년대 구루구루 비슷한 것 같았는데








 

 

 

  1. 재미도 뭐고 없지만, 리얼리티 라는 점에서 한표줍니다 [본문으로]
  2. 욕이 찰짐 ㅎㅎ 재밌네 [본문으로]
  3. 신기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재밌다 [본문으로]
  4. 이건 정말 재밌네. 고쿠도 영화를 볼때 빼놓을 수 없겠네. '키타노 쿠니카라'에 나오는 아버지 역 배우가 여기서 비겁한 야쿠자로 나오네 [본문으로]
  5. 오비완 케노비, 루크 스카이워커? 알투비투? C3PO? 암튼 재밌다. 에피소트2는 재미없었던 것 같은데 4가 재밌네. 70년대 영화들이 CG도 부족하고 했지만 오히려 상상력이 있고, 더 비현실적인 영화들을 잘 만들었던 것 같음. 이것도 매드맥스 비슷하게 많은 영화에 영향을 미친 것 같음. 아마 은하영웅전설도 이런데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됨. 90년대 음악처럼 70년대 영화인가 [본문으로]
  6. 영상미가 오진다. 우주, 설원, 동물들, 우주선 등. 용가리 같은 영화랑 비교했을 때 스케일이 다름. 1980년도 영화인데 헐리우드가 대단하네. 뭐 나도 30살 넘어서 이모냥 요꼴인거 보면 꼭 현재가 과거보다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미국이 짱인 것 같다 그냥. 수준이 다른걸로 치면 ㅋㅋ [본문으로]
  7. 재밌다~영상미 오졌다. 30년 전 영화지만 볼만했다. 보길 잘했다. 스토리도 그렇고 의복도 그렇고 사운드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후세에 영향을 미친 명작이라는 생각을 했다. [본문으로]
  8. 아메토크 성룡 특집에서 보면 취권과 같은 액션+코믹, 폴리스 스토리 같은 액션, 러시아워 같은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차라리 이름없고 조잡하지만 CG나 대역없이 찍은 초기 성룡 영화가 재밌는듯..백편넘지 않나 이 사람 영화 [본문으로]
  9. 요즘 매드맥스 나와서 뭔가하고 트릴로지 받아서 보니깐 엉성한 영화였다. 대사도 별로 없고 그랬지만 색다른 세계를 느꼈고 배우들이 개성있었다. 그리고 2를 보니깐 이게 그냥 북두의권이었다. 요즘 컨텐츠들은 그냥 아류고, 재탕의 삼탕이었던 것이다. 재탕의 삼탕을 보기 보다는 그냥 원조를 보면 그 뒤가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건담이던, 매드맥스던 [본문으로]
  10. 151012-81년도 작품인데 영화에서 보여주는게 많다. 불타는 집에서 싸움이라던가 각종 소품, 장치 등을 보면 옛날인데도 멋진 영상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다. 해리슨포드는 감독한테 인기가 많은 듯. 스타워즈1부터인가. 암튼 느낌도 닮았고 좋네. [본문으로]
  11. 170223-허관걸 주연인듯. 그냥 우습게 생긴 사람들인줄 알았더니 지금보니 다 멋있고. 노래도 좋고. 수위도 요즘 영화랑 다르게 사람 목메다는것도 나오고 참 보는 재미는 있는 영화...중국어만 알면더 재밌었을 텐데 [본문으로]
  12.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재밌었다. 옛날 영화인거 감안하고 보면 정말 재밌는듯. 내 인생도 역사에선 일부겠지 [본문으로]
  13. 1,2 모두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씬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찍었는지 신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동일한 시간을 여러번 보여주는 그 부분이 재밌게 느껴진다. 새로 찍은건지, 합성을 한건지, 아예 찍을때부터 시리즈로 영화를 찍을 것을 생각하고 한것인지...아무튼 대단한 영화다 [본문으로]
  14. 옛날 영화를 보다보니 좀 이상한게.옛날에는 자원이라던가 그런게 풍족하지 않아서 권력자들이나 제한된 사람들에게 권한이 많았음.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했고, 권한의 차이도 많았고. 흠...그러고 보면 오즘 시대가 행복한거네. 노력하면 되는 시대니깐 서부 영화와 분위기, 연기를 보면 그리움도 느껴진다. 물론...내가 살았던 동네는 아니지만 인간이 뭐 다 그런거지 느끼면 되는거자나 오 근데 엔딩 멋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e9CkhBb18E taxi driver you talking to me? ->1974년이면 이게 더 빠르네 ------------- 척 베리의 쟈니비굿 노래 좋지 [본문으로]
  15. 신기한 세계의 모습을 보여준다. PD들이 직접 가고 성우가 나레이션 하는 등 내 타입. 중간중간 퀴즈도 하는데 그냥 넘기면 됨. [본문으로]
  16. 샘슨인가 외팔이 홈런 잘치는애 있었음 [본문으로]
  17. 내용은 세계적 대재벌인 스크루지 맥덕 아저씨와 손자인 세 꼬마 휴이,듀이,루이의 일상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레전드 스타인 도널드 덕이 꼬마들의 삼촌이자 스크루지의 조카로서 깜짝출연하기도 한다. 여기서 등장한 발사대와 기즈모덕은 다른 TV시리즈 '다크윙 덕'에서 다시 등장한다. [본문으로]
  18. 151007-아 이게 되게 재밌었던거네. 나름 감동도 있고 혐은 별로 없고. 시간잘가고. 비행기 출국, 귀국 다 이걸로 보고 옴. [본문으로]
  19. 이건 세계에 있는 에피소드나 신기한 것들을 보여주는데 자막도 많고 항상 눈으로 보고 있어야 되서 스마트폰으로 보기 좋음. 집에서 보기엔 집중해야되서 좀 그럼. 세계 각지의 재밌는 에피소드들, 유행하는 것들, 색다른 도전 등을 소개하는데 자막이 많고 호불호가 좀 갈림. [본문으로]
  20. 남자가 buster, 여자가 babs인가 캐릭터 많음, 노래 좋음. bugs bunny, looney tunes 였나 Tiny toon adventures 인듯 [본문으로]
  21. https://ko.wikipedia.org/wiki/%EB%B4%89%EC%88%AD%EC%95%84_%ED%95%99%EB%8B%B9 한바탕 웃음으로 https://namu.wiki/w/%EB%B4%89%EC%88%AD%EC%95%84%20%ED%95%99%EB%8B%B9 [본문으로]
  22. 뭐 유명인이 나오는 그런 방송은 아닌 것 같은데 버스, 전철을 타고 다니다가 그냥 내려서 길거리를 걷고 상점가 걷고 관광지를 다니고 일반일들과 만나는 듯. 뭐 조금 설정도 있는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일본의 일반 생활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한 느낌이 드는 방송. [본문으로]
  23. 어릴 때 sbs인가 특별드라마로 y의 비극인가 해서 나중에 유주얼서스펙트급 반전(공항근처인가)있고 뭐 굴뚝 넘고 그런 드라마 있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 https://mirror.enha.kr/wiki/Y%EC%9D%98%20%EB%B9%84%EA%B7%B9 [본문으로]
  24. 후루하타 닌자부로 역에 타무라 마사카즈 같은데 뭔가 신기하다. 시즌 2,3밖에 못보긴 했는데 재밌네. 2가 재밌다. 뒤로 갈수록 좀 조연쪽으로 비중도 높아지고 장난같아서. 기회되면 시즌1 보고싶다. 후루하타 닌자부로 1기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jjongre&prgid=3488956 http://tvpot.daum.net/v/4fIQS9soe9o$ [본문으로]
  25. 160926-- 3시간짜리 대작. 출연진이나 연기나 모두 다 대단함. 긴장감이 아주 좋은 영화. 근데 내용이 좀 뻔해서 다시 보면 다 기억날 꺼 같고 그래서 좀...암튼 로버트 드니로, 알파치노 등 다 멋있다. [본문으로]
  26. 재밌음, 양과가 멋있음. 소용녀도 난 유역비보다 얘가 좋음. 곽부가 좀 썅년임 [본문으로]
  27. 우주선 하나 날리는데 너무도 많은 능력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을 알았다. 좌표 연산이니 하는 것들 연필로 적어서 휴스턴에서 암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미국이 정말 대단하다랑 뭐 그런거 느낌. 수 많은 사람들이 다 영어를 쓰는데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엘리트 집단이 국내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도 아폴로13호 나오는 규모로 하기도 어렵고. 거기에 나오는 자리에서 일할 경험을 쌓을 사람들도 없을듯. 잘 될려면 그냥 미국을 가야지...여기서 아무리 노력해도 큰 기회는 어렵지. [본문으로]
  28. 이걸 왜 보나 하면서도 일단 다운받게 됨. HOT한 게스트들이 항상 나오므로, 맛잇는 요리를 하므로, 가끔 색다름 코너가 재밌을 때가 있음. 그래서 일단 대충이라도 넘겨보긴 함. [본문으로]
  29. 뭔가 액션에서는 어설펐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리얼하고 되게 좋았음. 김상진 감독이 투캅스랑 마누라죽이기 주유소습격사건에 이번에는 쓰리 썸머 나잇 만든 사람이었네. 좋았다 나름. [본문으로]
  30. 160507- 이걸 빠트리고 있었다. 대통령이 출격 전 연설하는 장면, 전투기 탑승 장면, 주인공 두명의 전투장면, 러셀이 우주선에 자폭하는 장면 등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감동을 아주 많이 받아서 슬픈 영화보다 더 많이 생각하게 한다. 현실이랑 맞냐 아니냐로 얘기를 하게되면 또 할말이 많아지게 됨. 또 인상적인건 러셀이 자폭하고 나서 상황실 환호나는 모습. 엄청 쿨하네; 암튼 나한테는 명작 [본문으로]
  31. 야한 내용은 거의 없고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내용. 돈쓰고, 호탕한척 하고 뭐 그런것도 재밌고 가끔 모노마네 대회나 몰카 같은거 할 때에는 재밌음. 쿠와즈기라이, 오토코기챵켄 뭐 그런거는 그냥 그럼. [본문으로]
  32. 토바이어스 비쳐, 아데비시, 사이드, 쉴린져? 뭐 이렇게 기억이 좀 남. [본문으로]
  33. 이게 나름 원초적이면서도 재밌네 [본문으로]
  34. 먹방과 직접 요리 만들거나 1만엔으로 생활하는 컨텐츠에서 모노마네도 재밌고 매 년말 무인도 생활도 재밌음 [본문으로]
  35. 유명인들의 직업에 대한 리얼 밀착다큐? 관심있는 사람이 나오면 꼭 보고싶어 지는 방송 [본문으로]
  36. OST가 좋음 [본문으로]
  37. 151020-에일리언2020이었던 것 같다. 존반할인가 뭐 그런애 나오는데 얘가 그 분노의질주2에서 나온듯. 목소리 좋네. 전개 빠르고 중간중간 놀랄만한 부분도 있고 좋네. [본문으로]
  38. 분노의 질주. 첨엔 이따위꺼 뭐 시리즈가 많아 했는데 재미가 있다. 자유를 느낄 수 잇는 면도 있지만 자동차에 대한 관점이 좀 다른. 지금 나한테는 이동수단이고 차 한대 살라면 개고생을 해야되는데 자기 차를 자전거처럼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운전실력이나 머신의 기능으로 질주를 하여 승리하는 부분이 새롭다. 내가 살아온 인생으로는 그냥 딴 얘기인데. 사실은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던 거지. 자동차가 행복의 한 부분일 수도 있겠다. 폴워커, 빈디젤이 여기출신. 재밌다 [본문으로]
  39. 재건축? 리폼? 토목부터 건축 가구 제작까지 정말 볼거리 많음. 의뢰인의 실제 생활이 보인다는 점에서 신기하기도 함 [본문으로]
  40. 꿀잼. 부처가 고기 다루는거나 아일랜드계 이민자 다루고 과거를 실감나게 재현한 것 등 볼거라도 많고 재밌었다. 옛날에는 몰랐지...160501 [본문으로]
  41. 이거 로또됬다고 일때려친다고 하던 재밌는 경찰 코미디 드라마,88부작인데 자막도 없고 영상 구하기도 어려움. [본문으로]
  42. 소설 원작이 ㅅㅌㅊ란다. 1,2,3까지랑 그 뒤랑 원작자가 다른듯 로버트 러들럼 얘가 ㅅㅌㅊ [본문으로]
  43. 소설 원작이 ㅅㅌㅊ란다. 1,2,3까지랑 그 뒤랑 원작자가 다른듯 [본문으로]
  44. 얘기할 때에는 화면도 안바뀌고, 액션 시작하면 화면이 슉슉 바뀜, 종이책 들고 싸움, 액션씬에 사운드가 멋있음, 모로코, 뉴욕, 런던, 베를린 등 마천루나 광장, 여행지 등이 정말 멋짐. 영어 외에 많은 언어가 나오는데 사실 이게 맞지. OST는 더 지니어스에서 인디언포카할 때 노래인가 암튼 나옴. [본문으로]
  45. 신년 특별 방송? 14년에는 8월23일에 함. 가끔 6시간 넘는 경우도 있음. 무인도에서 물고기 잡고 요리하고 그러는데 게스트들도 재밌고 하는 행동도 재밌음. 츠치야 안나, 요이코 등이 제작발표? 후에 촬영함 [본문으로]
  46. 이건 스마스마 같이 복불복, 재밌는 정보도 있지만 씨잘때기 없는 것들도 있음. [본문으로]
  47. 재밌네. 배우들도 매력있고. 내가 아는 세계만 아니라 큰 세상을 볼 기회가 있었으면 [본문으로]
  48. 흔한 중동전의 지루한 감정표현이 있긴함. 뭐 군대가 날 미치게 한다 그런건데. 대부분의 영화나 실제도 비슷한게...멀쩡한놈도 주변에 한두명 이상해지면 같이 이상해진다는 점. 친한 동료라서인것도 있겠고, 그냥 환경이 그리만든것일 수 있겠고, 어쨌건 웃음과 진지함이 함께 있었고 배우들도 좋았고, 돈 많이 들였을 것 같다는 생각함. 아주 괜찮아. [본문으로]
  49. 160812-해군특수부대 출신이 총질 잘함. 1보대 액션이 멋있음. 시간 금방감. 재밌었음. 웃긴부분은 적었고, 지루한 부분도 적었음. 굿. [본문으로]
  50. 160812-이것도 1,2와 비슷하게 짱 쎈놈 나옴. 그게 거니거니임. 액션도 대단하지만, 진행도 빠르고, 특정 상황에서의 장비, 장소, 로컬배우들까지 돈쓴티가 난다. 굿. [본문으로]
  51. 춤추는 영화, 보면 남자 주인공 쪽이 춤만 출줄아는 좆밥으로 나와서 재밌음. 뭔가 그러고 사는게 재밌어 보이고 춤은 덤. 내용은 좆도 없음. [본문으로]
  52. 멧데이먼,레오,마크월버그,래키 더 퍼시픽 나온애, 옛날 배트맨 조커하던 아재.. 디파티드 꿀잼. 아일랜드계 미국인들, 아일랜드 대기근 등에 대해서 얼마전 영화 등을 통해서 알게됨. 우리 눈엔 다 같은 백인인데 뭔가 특이한가. 결말이 예상되서 좀 그랬는데 영화 자체는 꿀잼 [본문으로]
  53. ドキュメント72時間「歌舞伎町 真夜中の調剤薬局」 - 15.11.27 - 日本综艺 - MioMio弹幕网 - ( ^ω^)你是我的Master吗 - miomio.tv 이걸 봤었지. 근데 다큐멘터리 3일이랑 비슷하다. NHK방송인데 재미도 있네. 이게 2006년10월시작. 다큐3일이 2007년5일 시작. [본문으로]
  54. 이걸 안적었었네. 태능, 군대훈련소, 남대문시장 등 가보고 싶은 곳들을 보여주는 꿀잼 방송. 150831 [본문으로]
  55. 개 재밌음. 인상적인데 특히 경찰이 애들 총들고 심문할때가 그럼. 우리나가 너무 평화롭다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약딜러가 숨어있고 부하는 물먹고 한바퀴 망보고 오라는게 신기했다. 망보던 애가 죽으면 그 사이에 도망갈 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일을 시켰다는게 참 신기했다. [본문으로]
  56. 일본의 장인들의 기술이나 전통을 볼 수 있음 [본문으로]
  57. 나름 재밌네. [본문으로]
  58. 150726-내가 왜 이 영화를 못보고 살았지. 어찌됐건 스티븐 시걸, 본 시리즈 느낌 나게 액션하는 모습이 좋았다. 뭐 딱히 지루하지도 않았고 [본문으로]
  59. 만화원작 드라마. 만화랑 내용이 좀 다름. 노래도 좋고, 아오이 유우부터 배우들도 다 호화판인데 전개도 빠르고 볼거리도 많음. 의외로 내용이 감동적인부분도 있어서 좋음. 주인공은 잘생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느낌이라 여기저기 튐. -> 전통을 지키는 과정. 새시대의 사람들은 전통을 따르지 않고 아예 갈아엎으려고 하는 점 등. 이게...우리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옛날과 달리 지금은 완전 우리 일이네...진지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일본이 좋겠지만 거기도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 그래서 아오이 유우가 이상한 우익 영화를 찍었는지? 군국주의를 좋아하는지 그냥 우익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지 입장에서는 선택에 용기도 있어야 했고 뭔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랬던 것 같다. 너무 진지하고 온도차가 나서 이상하게 받아들여졌겠지만;; 누가 감독인지 모르겠다만 머 좋았다. 비주얼도 다 좋았고...근데 현실감없는 인관관계도 좀 있는듯. 매 편의 주인공이 있고 그 사람들에게 포커스가 맞춰짐. [본문으로]
  60. 160926-등장인물들이 내 맘에 든다. 목소리 좋은 나우유씨미 나온놈이랑. 대머리 터프가이. 트윙키 나온 영화 -> 제시 아이젠 버그 우디 해럴슨 순서대로 [본문으로]
  61. 제2의 지구인 타니스를 찾아 가다가. 잠에서 깬 친구들 [본문으로]
  62. 임협, 고쿠도 영화라고 하나. 재밌음 [본문으로]
  63. 이 영화 만화 원작이라는데 존나 웃기네. 일본 영화 [본문으로]
  64. 주로 경제,정치,기술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많이 알려줌 [본문으로]
  65. PD들이 직접 해당 나라 가서 체험한 내용들이라 사실적이고 재밌음 [본문으로]
  66. 잣쿠리 하이터치. 심야방송. 쥬니어, 고토 테루모도 나와서 재밌음. 근데 저질이긴 함. 다음에서 "잣쿠리 하이터치"로 검색하면 판도라TV 많이 나옴 [본문으로]
  67. 처음엔 참 스케일 크고 중세시대를 보는 느낌이다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판타지. 그래도 재밌긴 졸라재밌네 [본문으로]
  68. OST가 좋았제 [본문으로]
  69. 빈보-가난한- 걸..이라는 의미를 가볍게 이야기한듯) 힘들개 살았던. 지금도 그러고있는 여자들만 대상이긴 한데 정 보도 많고 재밌고 따뜻함. 스낵을 경영하는 엄마가 25살에 이 혼해서 빚도 5000만원지고 두 아들을 키우면서 결혼까지 시켜 서 아들들한테 감동의 편지를 받는 등...가난한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뭐 그런 것을..전해줌 1. 100엔숍에서 산 물건들로 집 꾸미기 (부잣집 딸래미 모델출 신 연예인) 2. 유명 연예인의 가난했던 시절 3. 아주 싼 부동산을 소개해줌 (여배우) 4. 실제 본비걸을 소개해줌 (다이고) [본문으로]
  70. 허무맹랑한 이야기이긴 한데 엄청 재밌다. 싸움, 살인, 고문 이런쪽으로 영상이 많은데 연기자들이 담담하게 또는 미친놈처럼 연기를 해서 현실같지 않아 이상한 기분이었다. 출연진들 모두 개성있었다. 전부 다. 엑스트라나 까메오도. 나름 재밌게 봤다. 150207 [본문으로]
  71. 160821-이 사람이 일대종사 감독이네. 영춘권, 활 등...무협액션 좀 하네. 내가 이 영화 하이라이트 보고 찾아서 보니 나쁘지 않았음. 중국이 짝퉁이 많고 구라가 많은데 뭐 좀 사실적으로 다가가 이 사람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독틈함은 나쁘지 않음. 감독 자체는 무협연구로도 유명하고 인정받고 있다 하네. 흠...쩌네. 그냥 뭔가 무협책 한권 읽은 느낌이라 나쁘지 않음. 현실에서 잠시 여행떠난 느낌. 다만 재미가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 ㅎ. 근데 나이들고 무술하고 문파에 오래 있으면 젊은 애들한테 치이지 않을까. 그쪽 세계도 기득권 지키기 쉬워보여도 쉽지 않을듯. [본문으로]
  72. 마츠코 디럭스, 칸쟈니에잇 누구 나오는 듯. 일반인 인터뷰, PD가 조사한 내용들 중 흥미있는 것들에 대해서 선택해서 보고 코멘트 하고 그런 것. 리얼함이 좀 있는 재밌는 방송인듯? [본문으로]
  73. 독일, 영국의 조종사가 스웨덴 산맥에 추락해서 같은 오두막을 쓰면서 있던 일인듯? 재밌네 [본문으로]
  74. 160922-멕시코 감옥. 머 그냥 가볍게 쑤욱 영화를 훑고 액션도 멋짐. [본문으로]
  75. 이런 사회생활 하면 참 사는게 힘들겠다고 느끼게 만드는 영화. 뭔가 리얼한것 같고 있을법 한 것 같고. 경험담인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군대 훈련소나 전쟁 영화 보면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 드는 것처럼 보고 마음 다잡기 좋은 영화인듯. [본문으로]
  76. 150531 시즌3의 2편까지 나옴. 나오는 분들 입담도 재밌고, 처음보는 재료나 음식들에 대한 견문도 넓히고 정말 재밌는 TV. [본문으로]
  77. 이시바시+미무라 뭐 이렇게 각각 2명씩 히치하이킹 하는 건데 매번하지는 않고 특별 방송 식으로 하는듯. 이런데서 느끼는 거지만 톤네루즈 정도 레벨의 일본게닌들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국민들은 또 게닌들을 사랑하고. 그러다보니 참 좋은 영상만 나오고 재밌네. 카노 에이코나 이런 애들은 안티도 많으니깐 힘들겠지만 뭐...국내에는 연예인중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일본은 참 신기해... [본문으로]
  78. 잇데큐에 우치무라가 감독으로 촬영중인 영화홍보를 하길래 봤다. 그냥 재밌었다. 감동도 있고. 돈 많고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 뭐 좀 어설픈 부분도 있긴 했지만 만족함. 특히 두 사람의 네타 수첩을 적고 채워나가는 부분에서 창작물의 소중함. 그런 보잘것 없는 네타 수첩으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게 정말 있구나 하는 점도 느꼈다. [본문으로]
  79. 미야사코, 코야부, 미야가와다이스케, 나카무라 안 이라고 여자애 나옴. 내용이 좀 B급이라 재밌음 [본문으로]
  80. https://ja.wikipedia.org/wiki/%E3%83%9B%E3%83%A0%E3%82%AB%E3%83%9F%E3%80%9C%E3%83%8B%E3%83%83%E3%83%9D%E3%83%B3%E5%A4%A7%E5%A5%BD%E3%81%8D%E5%A4%96%E5%9B%BD%E4%BA%BA_%E4%B8%96%E7%95%8C%E3%81%AE%E6%9D%91%E3%81%AB%E9%87%8C%E5%B8%B0%E3%82%8A%E3%80%9C 이거 좀 재밌는 듯. 세계의 일본은 아내는 봤다? 인가 그거 비슷한데. 뭐 대부분 외국인과 결혼한 가정의 자식 또는 그 부모가 모국을 찾아가는..나름 감동있는 내용인듯 [본문으로]
  81. 꿀잼이지 [본문으로]
  82. 참신하고 잼따. 배우들도 친숙하고 리얼한 느낌이고. 배경이나 영상도 리얼하다. 우리 인생이 암울하지 뭐. [본문으로]
  83. https://youtu.be/6iTV0ecC-J8 다시보기? http://www.ytn.co.kr/program/program_list_0302.html 이거 존나웃긴 프로그램 같다. 언제 시작한지는 모름 [본문으로]
  84. 160517-여자교도소. 시즌3까지 나왔나...아무튼 웃긴다. OZ같이 폭력이 난무하지 않음. 욕하는게 재밌고 매력있는 배우들이 많음. 알렉스 목소리가 대단하다 [본문으로]
  85. 스카파-! 대상, 포코타테 이런 것들 야한 AV 관련 방송. 튜토리얼 토쿠이가 이름 내걸고 하는 듯. 근데 존나 심야방송이다. 나름 재밌네 6탄까지 나온 듯. 매년 1~3회 정도 ? [본문으로]
  86. 오기야하기 야하기 나오고. 근데 존나 리얼하게 개인 집에 방문해서 집 내부 보여주고 뭐하고 사는지 얘기도 듣고 할 수 있음. 재밌네. 근데 대부분 술먹고 막차 끊긴 사람들이라 다음날 출근인데도 떠드는 모습 보면서 열심히도 산다 라는 생각을 들게함. [본문으로]
  87. 나이나이 발명품 소개 방송인거 같은데 한 편밖에 못 봄http://200315193.tistory.com/1499 [본문으로]
  88. 소재도 재밌고, 정우성도 멋있고, 범죄의 재구성 퓔 전개에 본 시리즈 같은 액션. 중간중간 나오는 진양상가? 노량진? 한강? 등 골목들도 또 보는 재미를 증가시킴. 이범수는 좋아하는데 다 비슷해 보여서 좀 아쉽고. 베를린이나 용의자였나? 그런것 마냥 좀 뭔가 부족해보이긴 했음. 재미는 있드라 [본문으로]
  89. 만화 원작이랑 좀 다른 부분이 있긴 한데 재밌다. 장그레, 장백기, 안영희 등등 배역도 어느정도 잘 맞는거 같고. 강소라가 꽤 매력적이네. 장그레 깨질때 불쌍한 표정연기 리얼하네. 몰입하게 만드네. [본문으로]
  90. http://ja.wikipedia.org/wiki/%E4%B8%96%E7%95%8C%E3%81%AE%E6%97%A5%E6%9C%AC%E4%BA%BA%E5%A6%BB%E3%81%AF%E8%A6%8B%E3%81%9F! http://www.ilbe.com/4664160573 http://www.ilbe.com/4664649245 한국, 그리스 등 해외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아내들에 대한 이야기. 공부도 되고 재밌는 듯. fc2.com에서 동영상 언어 일본어로 검색해서 찾아보면 재밌겠네 http://video.fc2.com/movie_search.php?keyword=%E4%B8%96%E7%95%8C%E3%81%AE%E6%97%A5%E6%9C%AC%E4%BA%BA%E5%A6%BB×tart=0&timeend=0&test=&timemin=%E5%88%86&ordertype=0&perpage=20&usetime=0 헝가리,푸켓,중국,캐나다,베트남,몽골,두바이 등은 있는데 한국껀 어데서보나? 한국 그리스편, 140529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1&ch_userid=codeno001&prgid=50602248&ref=da [본문으로]
  91. 아리요시랑 게닌들 나와서 도전, 체험하는 것들. 따라서 리얼하고 재밌음. 돌 깨는 직업, 통나무 깎는거, 도미노 쌓기 등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담음. 리얼? [본문으로]
  92. 앨런 튜링? 튜닝. 독일의 애니그마를 깸. 재밌네. 천재적인 사람들도 인생이 순탄치 않네. 편하고 안정적인 삶이 아니라. [본문으로]
  93. 전개도 빠르고, 영상도 신선하고, 영국 억양인가? 암튼 배우들이 뭔가 어떤 사람을 대신 연기한다는 느낌이 좀 났고. 호텔보이던 컨시어지던간에 주6일+0.5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을 한다는게 결국 일이 곧 삶인데 그 일이 행복해서 삶도 행복할 것 같은 그런 인생을 보면서 좀 좋았음. 내 삶도 이 영화 같으면 좋겠지? 그리고 출연진이 존나 빵빵하드라 150830 [본문으로]
  94. 일본 코모리에서 요리하는 여자애 얘기. 소리, 영상, 자연, 음식 등이 보기 좋다. 뭐 딱히 스토리가 있는건 아닌데 그래서 좋은가보다 [본문으로]
  95. 처음, 중간, 끝 눈물나는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 영화. 술 먹고 다음날 힘들어 하는 정도로 힘든 요즘 시대의 젊은 이들과는 다른 힘듦이 있었던 것 같다. [본문으로]
  96. 1차 세계대전 100주년 특집. 기관총 사수하다 죽은 디즈나 고들링? 이런 애들 멋있드라. 그때는 장교가 중요하긴 했나 봄. 뭐 지금도 병사 하나가 지휘통제하긴 어렵긴 하겠지 자기 전술적으로는 뭐 할수 있을지 몰라도 [본문으로]
  97. 대낮부터 술은 마시고 돌아다니고, 장례식 비용을 직접 알아본다는 등 리얼하고 참신한 내용이 나옴. 여죄수들의 감방생활이나 출소 후 인터뷰 등 재밌는 것 같다. [본문으로]
  98. 160826-그래픽 죽인다. 헐리우드 그래픽을 동양에서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음. 무협이나 액션을 잘 섞고, 영상미도 있게 옷,건물,노래,색상,소품 등 잘 만들었고. 주인공 남자애가 멍청이 처럼 웃는게 참 멋있고. 사람 사는 인생을 심오하게 얘기하기도 함.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큰 영화이고 일본, 한국은 이정도로 하기는 어려워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이런 작품 하나로 중국이 예전처럼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는 싸질러놓은 똥이 많지. 계속 좋은 작품이 나오면 좋긴 하겠다. 마음에 와닿은 점은. 사부로부터 후계자를 정할때 사형과 사제가 싸우는 모습. 그런게 뭐라고...목숨걸고 싸우고 그러네. 그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일이었는지 모르겠다만; 아 그리고 그림이 좋고 스케일도 크고 하긴 한데. 아무리 픽션이래도 사실날조는 좀 많이 하는듯. 프로파간다 수준. 절대무공을 지녀도 다굴앞에선 장사없음. 권력 또는 돈이 짱인것 같기도 하고. [본문으로]
  99. https://ja.wikipedia.org/wiki/Road_to_UFC:_Japan 선수들 인터뷰도 있고. 몸이나 얼굴, 표정이나 행동 일반인하고는 다르네. 나도 저런 몸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함. 마누라, 여자친구들도 보면 다 엄청 미인이데 ㅎ [본문으로]
  100. tvN 내가 어렸을때라 추억이랄만한건 없는 줄 알았는데 밥공기 이불안에 넣는거 보고 한방 얻어맞은 느낌이드라. 웃기긴 웃긴 드라마. 애들도 다 매력있네 등장인물들. [본문으로]
  101. 두 사람 지식도 깊고 설명도 잘하고 꿀잼도 이런 꿀잼이 없다. [본문으로]
  102. 대단하네. 송중기도 멋있고. 송혜교도 재밌고. 가을동화 다시보게 되네. [본문으로]
  103. 기대도 안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땔 수 없었다. 신경쓴듯한 화면도 화면이고, 신경쓴듯한 사운드도 좋았고. 빠른 전개도 좋았고. 배우들도 좋았고. 어설프지 않아서 좋았다. 아마도...가끔 생각날 것 같다. 기분전환할때 보고싶어질듯? 근데 야한 부분이 들어가서 보기 좀 민망하겠네...그런 부분도 디테일하게 드러내서 표현한 감독과 김민희 외 여배우들도 고생했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으로]
  104. 160801- 1010 -1150 영화 끝...같은 영화응 본 다른 곳에서온 여러 사람이 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린게 ...묘한 동료의식 감동은 있는데 드라마와 감동위주... 퍼시픽처럼 리얼했으면... 근데 그들의 책임감과 사명의식은 보수의 긔감이긴 했다 [본문으로]
  105. 160820-이게 마블, 엑스맨과 연관된 영화같은데 일단 대사들이 넘 재밌고, 액션도 좋고, 전개도 빠르고 좋음. 감동이 없었다 치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내내 시간은 잘갔고 재밌었음. 굿 [본문으로]
  106. 160827-서호봉 감독 같은 영화임. 무공이 뛰어나도 인생을 자기맘대로 살 수는 없다는 것이 죄다 보여짐. 이번 영화에서는 늙은 고수의 삶도 보여지는데 고수가 되도 인생이 바뀌고 그런게 아니다 보니...ㅎㅎ 원하는 것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어야될듯 [본문으로]
  107. 160829-맨날 나오는 송양이라는 놈이 반 주인공임. 영춘권 사부가 제자 복수함. 시각미가 있긴 한데 옛날 을 너무 멋지게 묘사한거 아닌지? [본문으로]
  108. 161003 ->재밌네. 볼거리가 많고. 무슨 일이던 쉬운 일이 없다. 시간과 열정,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점. 그런데 그게 이 세상을 사는 모두와 같지 않을까. 나도 뭐라도 열심히 현재를 살아야지. 과거를 살거나 후회하지 말고 [본문으로]
  109. 저 사람이 더지니어스 PD인듯. 꿀잼. 디씨 갤러리 글보는 잼도 꿀. 애들이 다 스펙이 쩔어서 조금 그렇긴 한데...암튼 재미는 있음 [본문으로]
  110. 161228-나오는 패널들이 국제정세에 대해 잘 아는 것 같고. 그리고 진짜 최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음. 한국에도 이런 방송이 있네. [본문으로]
  111. 170101-키야...얘네 스토리야 그렇다치고. 그래픽도 오지고. 기대되네 앞으로도. 진짜 대박이다. 스토리, 액션, 그래픽 등등 다 최고고. 마지막 쿠키 영상도 기대되고. 그냥 그...공주가 엄청 이쁨. 등이 파인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표현한게 대단한듯. 한편으로는 무슨 그래픽이 이렇게 좋나...하는 마음에 엔지니어로서 수준을 따라가기에는 어려운 면이 많겠구나 하는 걱정도 들었음. [본문으로]
  112. 171115-야함. 근데 흥미로운 기획들이 많음 [본문으로]
  113. 171126-와 이사람 영화만의 색이 있긴 하다. 고증도 눈으로 볼땐 몰입하게 만들고, 배우들 매력, 억양 등도 좋음. 딱히 감동이 있거나 교훈이 있거나 그렇진 않은데 영화 세계에 빠지게 만드는 점이 참 좋음 [본문으로]
  114. 171126-장첸과 조선족들 말투가 참 인상적이다. 다시보게됨 [본문으로]
  115.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고, 중간중간 복선 깔아놓은 것도 멋지고, 캐릭터나 스토리 모두 감동적이다. 완성도로 치면 슬램덩크 급정도 되나 내생각이지만 [본문으로]
  116. 람보같은 놈이 열쇠같은거 모아서 불총, 따발총 바궈가면서 탱크 밑에서 존나 얍삽이로 부수고 다니던 게임, 레버라 그러나 특이하게 회전이 되고 육각형인가 뭐 되어있던 것 같았음 [본문으로]
  117. 일단 게임에 등장하는 소리가 다 맘에들고 그림도 좋고, 재밌었음. [본문으로]
  118. 아 이거 오락실인가 나오고 벅스버니 애들 나와서 축구하는데 돈많은애는 돈뿌리면서 하고, 코요테는 달리고 뭐 그런거 재밌음 [본문으로]
  119. 스케이트 보드 타고 횡으로 움직이는 게임 [본문으로]
  120. 대전게임, 집에서 했던 기억이 난다. [본문으로]
  121. 잠자리 나오는 비행기 게임(90년대)꼬리에 뭐 달고 그런거 [본문으로]
  122. 병신게임이라는 얘기도 있고 재밌다는 얘기도 있지만 일단 내가 게임기 빌려서 집에서 할 때 이거 많이 했던 기억남 [본문으로]
  123. 닌자,불,아기,로봇 등 4인용 게임 [본문으로]
  124. 서유기 게임. 개 어려웠는데 [본문으로]
  125. 날라다니면서 아이템도 사고 그럼 [본문으로]
  126. 부엉이 뭐 이런애들 피해서 나무위로 올라가는 게임. BGM 들으면 새록새록 할듯 [본문으로]
  127. 뭐 암튼 얍사비 많음. 전기 쓰는애도 있고, 게임하고 싸우는 일이 흔함 [본문으로]
  128. 이건 애니메이션도 나왔었는데 재미는 없었음 [본문으로]
  129. 레슬링 워리어 나오는 오락실 게임, 로얄럼블 하면 존나게 나와서 싸움 [본문으로]
  130. 4인용 게임, 초록색이 전기 쓰고, 빨간색이 불쓰고, 노란색이 힘쎄고, 파란놈이 얇은놈임. 재밌음 [본문으로]
  131. 3인용, 갑옷도 쎄지고,가끔 말도 타고 멋있어짐 [본문으로]
  132. fq3도 있다고 하는데 안해봄. 이 게임은 인생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본문으로]
  133. 이건 할 게임 없을 때 빠져서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손책으로 땅 1개부터 시작해서 수전으로 오나라 먹고 중립 성 먹어가면서 성장하는 재미, 조조로 시작하자마자 전쟁하고 여포 정리한 후 장안먹고 원소랑 한판 준비하는 일, 유비로 한중, 남만, 형주 길목막고 정리해가면서 낙양 먹는 일. 요렇게 정도가 즐거웠던거 같다. 전략적 요충지들은 꼭 통솔높은 애들로 채워야 했는데..이건 할말이 많네 다운받아서 게임하자 youtube엔 없다 [본문으로]
  134. 곤충들 나와서 피자, 햄버거 치즈 쪼가리 놓고 사우는거, 메뚜기, 개미 뭐 재밌음 [본문으로]
  135. 이건 초록색 장난감 군인들로 전투하는거. [본문으로]
  136. 바이킹 3명이 각자 1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음. 바꿔가면서 게임하는 것 [본문으로]
  137. http://www.youtube.com/watch?v=iJB_1e-MlyY [본문으로]
  138. 오 씨발 바로 이거지, 이거 찾느라 개고생했네. dos game war, control soldiers인가로 검색함. 한 분대인가 를 실시간으로 움직이면서 미션 완수하는 게임. 재밌는데 어려움 [본문으로]
  139. 2001~3년까지 해피서버인가 상위권도 잠깐했음. 팩토리7,포레스트7이 유명했음 [본문으로]
  140. 5천원인가 내 돈주고 사서 게임했던 기억이 난다 [본문으로]
  141. 슈퍼패미콤도 있지만 옛날것도 재밌음 [본문으로]
  142. 5명인지 6명인지 케릭터 바꿔가면서 하는 게임있었음 [본문으로]
  143. 2가 재밌고, 1은 어디 시골 오락실에서 본듯 버튼하나짜리였나 그랬던거 같고, 고우키 나온 쓰리디판이 좀 재밌었음 [본문으로]
  144. 남녀 뱀파이어, 고냥이, 파라오 등 특색있는 애들 나옴. 뱀파이어, 뱀파이어 헌터 등 시리즈가 좀 있나봄. 필살기 쓰면 화면 까매지고 피떡되서 뒤지고 그러지 않았나 생각됨, 쓰는 방법도 약손2번 약발1번그리고 뭐 커멘드 쓰는 식으로 특이했던것 같음 [본문으로]
  145. 오락실 게임 3개중 하나 골라서 하는 게임 . 다 나름 재밌었음 [본문으로]
  146. 서부에 총잡이든 4인용 게임 [본문으로]
  147. 암호표 써서 했던 게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