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당시가 키사라기, 크로우즈 제로 등 찰영하면서 일본에서도 오구리 슌 붐이 있었을 때였나보다
200일간 연속으로 일이 있고 심야1시부터 3시까지 올나이트닛폰 라디오 등을 하고 6시에 일을 하기 위해 출발을 한다는 등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일이 없을때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한다
그러나 적당히 바쁘기 위해서는 한창 인기일때 인정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고 2007년은 달리기로 결정했다 함
연예인들은 매일 자신이 평가받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겠다
다양한 스케쥴, 현장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스텝들한테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테니...
난 힘든것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
적당히 하다가 포기하는데 익숙해진 느낌
일하다가 휴대폰 보면 여자친구가 오늘도 문자나 연락 없었구나 하는 소리를 듣는게
점점 싫어지고 부담되서 연애는 무리라고 생각하여 헤어졌다 함
이런 모습은 남자답네 ㅋ
원빈, 장동건급 미남은 아닌거 같은데 동네 잘생긴 친구 느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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