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창세기전 뭐 이런 게임들도 보면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일본 게임중에 드래곤퀘스트, 파판 시리즈도 유명하지만 크로토 트리거가 스토리가 그렇게 재밌다고 한다
한글판이 있어서 에뮬돌려서라도 하면 되겠지만 기왕 영어, 일본어 배웠는데 공부할 겸 해보고 싶어서 한글판은 안하고 있다
근데 컴퓨터로는 할 시간이 없고, 스마트폰으로는 조작도 좆같고 단어 해석을 위한 사전사용이 어려워서 안하고 있다.
옛날 드퀘나 파판3할때 처럼 단어 해석도 하면서 게임을 할 수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고보면 전역하고 2년째인가가 제일 유익한 백수시절이었던 것 같다
급한 일들...우선순위의 상위에 있는 일들이 해결되면 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죽기 전에 이런 게임은 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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