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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게임

Company of heroes

맨 처음 이 게임을 접하고, 2차대전의 101공수여단이 된것같은 느낌에 너무 좋았다

다른 전쟁 게임들에 비해 나름 사실적이고 스토리도 재밌고, 조작도 그렇고 게임성도 좋았다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다 보니깐 미션을 깨는데는 재밌지만 스타, LOL처럼 계속 하게 만드는 힘은 없는것 같다.

그래도 이 게임의 향수는 짙은것 같다

후속편, 온라인, 2편도 나온것 같으니 언젠가 다시 해보고 싶다




뒤로 갈 수록 쌘 탱크니 뭐니 쎈거 나오는데 그런것보다 처음 보병들로 전투할 때가 제일 재밌다

기관총이니 뭐 이런거 쓸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