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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팁/정보

★ 여행 시 비행기 표 싸게 구매 위해 조사

몇 달 뒤 일본 여행을 위해 티켓을 찾아보았다. 3개월 뒤인데도 모두 매진이었다. 비행기 배랑 비슷하다. 어느 특정 일시에 특정 항로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여러 대 운행하지 않는다.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제주항공에서 일본 비행기 표를 싸게 팔지만 평일 비수기에나 그렇고 연휴가 있는 경우는 좌석이 별로 없고 있어도 비싸기 지불해야 갈 수 있다. 서울-오사카 표를 잘 사면 15~20만원도 살 수 있는데 성수기 또는 연휴 때에는 40~50만원을 줘야 갈 수 있는 경우도 생긴다. 일단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구매를 하는 것 같다. 아니면 신용카드사의 할인이나 이벤트를 통한 혜택을 받는 방법도 있다. 항공권은 여행사에서 "하드블럭"으로 좌석을 다 사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산 좌석이 다 팔리지 않으면 땡처리를 내 놓는데 그런 경로를 통해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그게 아니라면 부산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도 있다. 여행 전날 저녁에 버스 또는 기차로 부산으로 출발해서 여행 당일에 비행기 또는 배를 타고 여행을 하면 된다.

 

인천 - 오사카 50만도 좌석 없음
부산 - 오사카 45만도 없음
인천 - 히로시마 45(좌석 유)
부산 - 후쿠오카 35(좌석 유
)
인천 - 후쿠오카 42(좌석 유
)
부산 - 오사카 30(좌석 유)

[인터넷으로 비행기 표 검색 결과]

 

 

피치항공     www.flypeach.com

제주항공     www.jejuair.net

부산항공     www.airbusan.com

EASTARJET     www.eastarjet.com

진에어     www.jinair.com

티웨이항공     www.twayair.com/

에어아시아     www.airasia.com

 [항공사 사이트]

 

 

 

땡처리닷컴     www.072.com

인터파크투어     http://tour.interpark.com  

http://072air.com/

국내땡처리    http://www.072jejuair.com/

[땡처리 사이트]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

항공권 예약, 예매 및 가격 비교     www.tourexpress.com

항공권 예약, 예매 및 가격 비교     www.whypaymore.co.kr

웹투어     www.webtour.com

투어캐빈     www.tourcabin.com

 탑플라이트     www.topflight.co.kr

항공권 경매     www.skyauction.co.kr

항공권 공동구매 탁터트레블     www.drtravel.co.kr

항공권 공동구매 스피드투어      www.speedair.co.kr

항공권 공동구매 넥스투어     www.nextour.co.kr

저가 항공편 비교 사이트     http://www.skyscanner.co.kr/

항공예약 와이 페이 모어     http://www.whypaymore.co.kr/

[티켓 예약, 예매, 가격비교, 공동구매, 이벤트 사이트]

 

 

항공권 예약을 하면 빈 자리가 날 경우 연락을 준다. 그리고 구매 시 수수료를 떼간다. 피치항공은 수하물을 추가 시 돈을 받는다던가 좌석 선택에도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TAX랑 공항사용료 이런 것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알아보고 구매가 필요하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JAR 등 메이저 항공사는 가격이 좀 비싸다. 할일 혜택을 받으면 모를까.

 

특가항공권의 모든 것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21&cm=%5B%BF%EC%C3%F8%B8%DE%B4%BA%5D%20%C1%D6%BF%E4%20%B1%E2%BB%E7&year=2012&no=762623&relatedcode=

 

현재까지 보고된 소비자 피해 사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특가항공권이 일반항공권으로 전환된 사실을 모르고 클릭했다가 취소 또는 환불이 안 돼 낭패를 보는 경우다. 보통 특가항공권은 일정 수량이 정해져 나온다. 이 수량이 모두 판매되면 일반항공권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고객이 일반항공권으로 전환된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채 특가항공권이라 생각하고 구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A씨도 그랬다. 막상 버튼을 누르고 나니 원했던 3만원짜리 특가항공권이 아닌 80만원짜리 일반항공권. 당연히 항공권을 취소하려 한 A씨에게 업체는 ‘특가항공권은 환불이 안 된다’ ‘환불하려면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며 환불을 미뤘다. 결국 A씨는 일반항공권 가격의 30%에 달하는 금액을 수수료로 물고 나서야 환불받을 수 있었다. 3만원짜리 항공권 하나 사려다 24만원을 수수료로 물고 항공권도 구하지 못한 A씨는 바로 소비자원에 구제를 신청했다. 

에어아시아와 특히 이런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각종 특가항공권에 대해 환불 불가 원칙을 고수한다. 일본 저비용항공사 피치항공은 환불 요청 시 수수료를 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이 아닌 피치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꼼수를 부린다. 

둘째, 저렴한 기본운임만 보고 특가항공권을 예매했는데 유류할증료 등 각종 부가요금과 기내식, 위탁수하물 등 서비스 비용이 추가돼 결국 최종 지불 운임은 오히려 일반항공권보다 높아지는 경우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지난 8월부터 정부 권고에 의해 일부 항공사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총액운임표시제’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다수 항공사가 낮은 가격을 내세우기 위해 항공료만을 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http://eyetour.tistory.com/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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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전 예매, 연휴는 그딴거 없음. 토,일,월요일은 비쌈, 

화/수요일에 예약하는게 저렴(3일에 한번 꼴로 티켓 가격 조정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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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표 클래스 별 구분 기호? (http://www.hansfamily.kr/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