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은 이국 사람들과 낯선 냄새로 들뜬 기분이 드는 곳. 귀국할 땐 "아 한국은 예전과 달라진게 없구나" 하는 점에 실망하고 안심함. 매일이 여행같다면 좋겠다.
여행 도중에는 멈추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함. 일상과 다른 시간을 갖는 것, 그냥 일상을 벗어나서 지가는 보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듯. 근데 결국엔 돈과 시간. 이동수단(배,차,비행기,열차) 등도 포함해서 가는 것, 구글 스트리트뷰 처럼 보는것만 아니라 그 시간을 느끼는 것.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은 어디라도 좋음. 자연의 풍걍을.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고 그리움. 십년 이십년 전과 같았을 그 느낌이 좋음 그러므로 굳이 여행은 굳이멀리 안가도 서울만 벗어나도 느낄 수 있음. 멋진 풍경도 풍경이지만 일단 일상을 벗어난다는 점이 좋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게 좋으므로 굳이 외국이나 이쁜곳만 찾아다니지 말고 안가본곳 여행할 것
그리고 여행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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