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밌는 방송 같아서 보는데 스즈키나나 스케쥴 보고 깜짝 놀랐네
너무 바빠서 남편을 만나지 못하는 날도 있다고 하니 신기하다.
정렬대륙 오구리 슌 편에서는 그냥 유명한 배우니깐 했는데 얘가 이정도라니...
아 그리고 정력대륙 소녀시대 편에서는 연습실에서 모두 모여서 스케쥴하고 스탭들이 30분정도만 질문하고 끝나니깐 완전 좋아하던거 생각난다
3시간쯤 예상했었다고 하데?
그나저나 일 끝나고 저녁, 새벽에 남편이랑 데이트를 한다고 하던데 3개월 만이라고 함.
일은 일대로 하면서 즐기는 데이트라고 하면 참 행복하겠다.
열심히 산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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