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버스 여행

기차여행은 플랫폼과 열차 내에서 많은 사람을 보고, 많은 경치를 본다.

그 시간이 온전하게 여행이 되고 마음에 뭔가 충족됨을 느낀다

서울역 출발이면 부산을 가보고 싶어진다 항상

기차는 창문이 있고 정면으로 달린다

승차감도 좋고 철컹철컹 소리도 좋고. 

사람들도 집같이 행동하지. 밥도 먹고 

-> 창가석, 이왕이면 오른쪽 예약? 

이왕이면 카페칸에서 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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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여행도 창가쪽, 맨 앞에 제일 좋음.

버스 여행은 항상 화장실이 지랄임. 허리도 아프고 경치도 고속도로 경치가 대부분. 자유롭지도 못하고.

가격은 보통 비슷함. 막차를 타야될 경우면 버스냐 기차냐는 내린 후 교통을 보고 결정을 함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