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
우간다 방속국 wbs에서는 촬영 당시의 음성들..그러니깐 일본어와 일본인들의 소리 당시의 그대로의 소리들을 안쓰고 계속 화면을 보여주면서 그에대한 자기들의 설명을 덧붙임.
옛날 tv방송 보면 tv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줬는데 아마 좀 그 느낌 나네...
자기들은 직접 일본가서 온몸으로 체험하고 왔는데 우간다의 사람들에게는 그냥 지식만 전하고 그 느낌 그대로를 전하지 못하는 현실과는 조금 다른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암튼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긴 했다
방송을 할때 오프닝 영상..그러니깐 등장인물이 첨 나오는 때는 꼭 맨 처음에 하는게 아니네..아 방송이라는게 편집이 있구나...편집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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