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키야마
바카리즈무
오도리 와카바야시
나나오
나나오는 요새 방송에 자주 나오네
스잔느나 로라, 토린도르 처럼 요새 잘나가나
일본 방송도 한번 잘나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네
포와그라를 먹고서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획인듯 한데
자키야마가 진행을 좆대로 하니깐 좀 출연자들이 곤란해 하긴 하는듯
재미는 있기는 하지만 교양도 아니고 뭐..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 용으로 괜찬네
나나오가 이쁘고 귀엽고 그런데도 어김없이 세쿠하라 날리네
일본은 좀 흔한가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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