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 글을 써보려 하니...티스토리도 쓰기 편하진 감이 없잖아 있네
얼마전 クレイジージャーニー에서 가와사키 남부 밑바닥 인생에서 어떻게 일본부토칸을 만석으로 동원한 힙합 아티스트가 되었는지에 대한 방송을 봤다
가와사키 공업지대 근처, 인프라는 좋지 않고 유흥가가 즐비한 동네에서 자라 학원가의 전설에서 힙합 아티스트가 된 사연
뭐 ...멋은 있는데...솔직히 얘들이 쌔냐 안쌔냐 그런 주제로 가면 헬스 좀 한 애들이 더 쎄긴 할테지만
리얼 힙합 같은 삶을 살고 그걸 가사로 담는 모습은 리스펙 할만한 것 같다
음악도 괜춘한듯
나에겐 grateful days이후로 맘에든 일본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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