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 성기노출 당시 럭스의 무대였다 하네
어릴 때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나 이렇게 이땅에 선채. 또 다른 오늘과 싸워 이기겠어
지치지 않아. 지금도 이렇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이렇게 우리 함께 하는데. 이렇게 같이 걸어 왔는데.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난 절대 변치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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