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의 현대 아도서비스인가 자동차 에프터서비스 회사를 세운거를 보고 생각을 해봤는데. 기술도 회사 틀도 없고 뭐도 없었을 텐데 일단 회사 세우고 기술은 배워서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문제가 생기면 직원들에게 일을 맡겨서 책임을 지도록 해서 직원들의 능력은 키우고 회사의 일감도 늘리고 도전해 나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성공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고, 손해를 최소하고 이익을 유지 또는 성장을 동반하여 진행한 것 같다.
내가 알바만 이것저것 수십개를 해왔는데 이런 경험을 살려서 사실 일을 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이런 도전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열정과, 실력과, 직업정신을 철저히 하고 일을 한다. 자신의 사업이 성공해 나간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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