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나이의 오카무라, 야베가 하는 방송
발명품을 소개해주는 재밌는 방송인 듯 하다
첫 번째 발명품은 위와 같다. 알루미늄 회사에 의뢰해서 좋다고 인정받았지만 일본에는 알루미늄을 접는 기술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음. 접는 기계를 방명함. 하나하나 접어서 직접 판다함. 특허권리도 얻어서 팔면 팔 수록 돈을 벌 수 있다. 5억원 매출에서 5000만원이 연수입.
기업 프레젠테이션이 중요하다함. 사실 뭐 제품이 되야 발명품이 돈이 되겠지. 위의 아줌마는 상품까지도 자기가 직접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던 것이고. 상품화를 위해서는 수요가 있는가가 되겠지. 일회용품이 돈이 더 되는 것 같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안쓰고 산다던가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뭐 사실 내 집이 있다고 하면 집을 사는데 얼마가 들었는 그 이후로는 유지비 정도가 될텐데 나라도 절약하고 살겠다.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떠돌이 생활을 하는 것은 꽤 위험한 일인 것 같다. 위험 부담을 없애고 돈을 절약한다면 잘 살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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