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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영어, 일본어를 이은 외국어를 배우고자 할 때 어떤걸 배우면 좋지?


외국어 습득 난이도


일단 영어와 일본어의 장점은

 

일본어 : 만화책, 영화, 드라마, TV쇼프로, 음악, 문학 등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음,

           선진국이라 모든 분야에서 배울점이 있는데 일본어를 알면 좋음

           한자 문화권이고 한국의 제도나 쓰고있는 말 중에서 영향을 미친 것들이 많음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유럽과 미국에 대해 동경을 하고 있음. 일본어만 안다고 해서 세계에서 통하진 않음

 

영어 : 세계 공용어, 영국은 세계의 문화를 이끄는 나라, 음악, TV, 영화, 문학 뿐 아니라 모든 점에서 선진국

         인도는 내가 안가보고 관심 없어서 모름. 미국은 그냥 짱짱맨.

         영어만 잘해도 평생 이득 이라고 생각함.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럼 이 다음엔 뭐가 좋을까?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등이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할 거 아니면 영어를 열심히 하는것만 못할것 같다

언어를 배울 때 만화, 음악, 영화, 드라마 등의 자료는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재밌고 매력적인 문화를 가진 나라의 언어라면 배우기 쉬울듯

독일, 프랑스, 이태리가 선진국이고 매력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걸 접하기가 어렵다

한국에서 접하기도 어렵고...

중국어는 배워놓으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TV, 영화, 서적, 음악 등도 정서도 맞고

다른 언어에 비해 접하기 쉽고, 요새 대세이고...

아랍어는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언어 같다

뭐 모두다 하면 재밌고 도움이 되겠지만 언어가 하루아침에 깨달아 지는것도 아니고

시간 투자 대비 만족도를 생각할 때 일본어, 영어 다음에는 중국어...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선진국의 언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프랑스어, 이태리어, 독일어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음악, TV, 영화만 봐도 일본, 중국이 선진국의 문화를 보고 배우려고 하는 면이 보인다

근데 뭐 요즘은 다 그런거 같고...문화의 깊이는 다 있으니깐 끌리는 쪽으로 배우면 되지 않을까

학생이 좋긴 한거 같다. 배우고 싶은거 골라서 배우고 즐기고...

직장인 대학원생은 별로인듯...일과 연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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