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19 mx400 이어폰 단선 & 마이크 단선 & usb저장장치 사진

안에 동그란 비닐 부분이 떨어짐..

아마 저기에 동그란 자석의 자성이 진동? 하면 그게 소리로 나온다던가..머 그런거일지도

암튼 끊어져서 다른 이어폰의 저 부분을 잘라서 납땜으로 이음

근데 안나옴

머야 왜 안나와?

집에 이어폰이 참많은데 어떻게 이어 쓸 방법을 좀 알았으면

이어폰의 원리 같은것도 알고 싶고

 

검색해봄

 

스피커시스템의 전면 그릴을 벗겨내면 검정색의 진동판을 볼 수 있는데 이 유닛이 앞뒤로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소리를 만들어 준다. 이것은 우리가 과학 시간에 실습한 적이 있는 자석의 원리인데 자석 중간에 전선을 놓고 전류를 흘리면,자석은 전선을 밀어 내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한다. 즉, 영구자석 내부의 보이스 코일(Voice Coil)에 전류를 보내면, 전류의 방향에 따라 코일을 밀었다 당겼다 한다. 이 코일끝에 공기를 밀어내고 당기게 할 수 있도록 콘페이퍼(Cone Paper)즉 진동판을 붙이면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스피커 기본 동작 원리다. 이 기본 동작 원리는 플레밍의 왼손 법칙에 의한 것으로 바로 이 원리를 응용해 만든 것이 스피커로서 이러한 동작은 신호의 주파수,그리고 전류의 힘에 따라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 큰 소리와 작은 소리 등으로 결정되며, 소리의 크기는 콘 페이퍼의 이동거리 등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전선안의 파랑 빨강을 자석에 있고..전류가 흐르면 그에 맞게 진동을 하는듯

저 비닐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 맞네..하긴 어디서 봤는데

스피커가 두둥둥 하는거 기억에 남네..

 

 

 

 

 

 

 

 

 

 

 

아래는 마이크...2~5만원 주고 산건데 매번 단선됨...납땜해서 고쳐씀...

마이크는 어떻게 입력신호를 전기로 바꾸지?

저기에 머가 들었길래?

궁금한게 참 많다...

3.5mm 단자도 어떻게 신호를 전달하는지도 궁금하다

 

 

1gb usb저장장치...저장은 flash 롬이고 전기가 통하면 롬으로 플레시롬을 통하고 그런건가?

전기신호가 utp보다 빠르고 정확한가? 어떻게 usb로 데이터 전송이 안전하고 빠르게 가능할까?

참 궁금한게 많은데 이건 어디서 누가 알려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