ぶらまよとゆかいな人たち

특정 연예인을 불러서 과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듯
이토 아사코 40살 별로 재미는 없는데 그냥 들으면 사람 사는거 같아서 좋네
일본 연예인들은 힘들게 생활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나라가 달라도 공감이 간다고 해야되나

콤비였는데 상대방이 오와라이 재미없다고 때려쳤다고 한게 좀 웃기네
그걸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같이 하려고 했었다는게 좀 괜찮네

그때 만났던 모리산츄가 먼저 잘나갔다고함
후배들이 더 잘나가고 그랬다네..근데 그게 39살까지면 쫌 쩌는듯
열등감 그런거 다 넘어선건가
스트레스를 존나 존나 받았었다고 하네

모리산츄 쿠로사와랑 전파소년에서 6개월동안 무인도 생활을 같이 했었다함
걔한테 레오타드 빌려서 아사쿠라 미나미 39살 네타를 시작했다함
계속 떨어지다가 레드카펫 방송에서 온에어도 아닐때 사람들한테 먹혀서 그때부터 잘나가기 시작했다함